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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안녕하세요 저는 이동민이라고 합니다.

저의 목표는 운동을 통한 "치매" 예방입니다.

  과학과 의술의 발달 그리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어느덧 평균수명 80세 기대수명 100세인 "백세시대"에 도래했습니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사느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건강하게, 잔병치례 없이 사는 것이 중요하지요.

 

 과연 평균수명이 높아진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일까요? 물론,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일에 대한 스트레스, 과도한 좌식생활 등 살기 좋은 세상이라지만 건강과는 거리가 더욱 멀어지고 있죠.

 

 특히, 제가 생각하는 위험은 "퇴행성 질환"의 문제입니다. 퇴행성질환이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세포가 퇴화하여 나타나는 여러가지 인지, 운동기능의 상실과 더불어 나타나는 여러가지 질병입니다. 2023년에는 노인인구가 20%가 넘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됩니다.  특히, 치매인구가 해가 지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우리 과학과 의학이 고도로 발달된 현재에도 뇌에 관련된 질병에 대해 100% 이해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즉, 치매에 걸리면 완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하는 이야기죠.

 

 이제는 "예방"이 중요한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저와 함께 치매에 대해서 알아보고 예방하여 치매없는 무병백세의 시대를 걸어가볼까요?

the film
The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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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ease

​과연 치매란 무엇일까요?

  치매란? 태어날 때부터 지적장애를 겪는 "정신지체"와 다르게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원인에 있어서 인지 및 행동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게 되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치매의 어원은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 "dementia" "정신이 없어진 것" 이라는 뜻입니다. 치매는 어리석을 치(癡)에 어리석을 매(呆)로 좋지 않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치매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루이체 치매", "전측두엽성 치매" 가 있고 그 밖에도 알콜성치매 등 여러가지로 구분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치매하면 알츠하이머각 떠오르는 이유가  대부분의 치매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이기 때문입니다.

  치매의 원인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원인이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알츠하이머와 같은 경우에는 뇌 속의 여러가지 비정상적인 단백질(b아밀로이드, 타우, apoe4)가 축적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아직, 100% 밝혀지지 않은 치매 사전에 위험성을 알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Th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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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ercise

​운동으로 치매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운동은 절대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보다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집에서 TV를 보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운동이며, 잠들기 전 잠깐 동안이라도 실시할 수 있는 것이 운동입니다. 다만 운동하는 방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운동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다들 병을 방치하고 있을 뿐이죠.

  두 손으롤 간단하게 1분만 투자해서 할 수 있는 도수운동에서 부터 좁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 까지 뇌기능을 다시 살려주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운동이 있습니다.

  치매를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게, 노력하는 저와 함께 지금부터 치매예방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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